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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
어르신들의 침실과 생활관을 이어주는 복도 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거동이 힘드셨던 어르신들께서 보조기를 붙잡고 이 길을 걸어 다니시는 모습에, 처음 가졌던 소명의식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생각하며,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행복의 길'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휴게실
햇살 좋은 날이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십니다. 냉면 한그릇 하시며 오손도손 살아온 이야기를 하노라면, 작은 다툼에 서운하던 마음도, 눈녹듯 사라집니다.
생활관
식사와 프로그램을 하시는 곳입니다. 매일 최소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루할 틈 없이 어르신들의 하루가 흘러갑니다. 새 아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은 항상 보조기를 잡고 이곳을 걸으며 재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주간보호 휴게실
점심 식사 후 주간 보호 어르신들께서 포근한 온돌에 몸을 누이고 쉬시는 휴게실입니다. 한숨 주무시고 또 힘차게 오후 일과를 맞이하면서 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곳입니다.
만남 공간
저희 원은 넉넉한 외부공간이 큰 장점입니다. 날씨가 포근할 때 에는, 바깥 활동을 하려 많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식구가 된 닭, 고양이, 강아지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 해가 모르는듯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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